2021년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

2021년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 소득기준



하루하루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각종 정책을 내놓으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내 집 마련하기란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고민거리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신혼부부라면 눈 앞에 부딪힌 주거 문제는 큰 난관이 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은 제일 먼저 청약을 노리게 됩니다. 청약 당첨이란 정말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특별공급에 해당될 수 있다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2021년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자격조건


조건의 범위에 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충족하여야 합니다.

청약의 경우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특정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대상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으로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공급과의 청약 경쟁 없이 별도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평생 1회의 기회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분양 및 임대에서 가능하며, 건설량의 10% 범위이나 공공 건설 임대는 15%, 국민 임대는 30%로 정해져 있습니다.

주택청약을 기준으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부부를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혼인신고 날짜로부터 공고일까지 한 번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를 유지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결혼 전에 가지고 있었던 것은 관계가 없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대원들 또한 모두가 무주택 소유자여야 하며 같은 주민등록상에 등재된 직계비속이 있다면 이들 또한 모두 집이 없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집은 아파트, 주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분양권도 이에 해당이 됩니다.

60세 이상 직계 존속일때에는 유주택자라도 괜찮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득기준


분양하는 아파트가 분양가 6억원 이상의 민영주택이라면 세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 당 월 평균 소득의 120%(맞벌이는 130%) 이하의 범위에 있을 때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 중에서도 월 평균 소득 100%(맞벌이는 120%) 이하 세대에게 물량의 75%가 우선적으로 배정이 됩니다.

공공주택의 경우에는 자산 기준도 보게 되는데요.

신혼부부가 소유한 건물, 토지 등의 가액이 2억 155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차량 기준가액이 2,764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소득기준도 민영주택의 우선 공급대상 기준과 동일하게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 당 월 평균 소득의 100%(맞벌이는 120%) 이하 범위에 해당할 때 지원이 가능합니다.


1순위 조건


결혼한 이후 3년 이내 자녀가 있는 경우 2021년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 1순위에 해당됩니다.

혼인 기간이 3년~5년 이내이면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2순위에 해당됩니다.

같은 자격을 충족시키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 수가 많은 경우가 우선적으로 선정이 되며, 이 또한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을 통하여 선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연히 청약통장을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청약통장이 없으면 지원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청약통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택별로 청약이 가능한 통장에 가입한 지 2년 기간, 24회 납입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2021년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과 소득기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기본적인 기준 틀은 유지가 되지만, 매년 조금씩 세부 사항들은 바뀌고 있으므로 그 때마다 확인을 하여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와 같은 조건들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잘 잡으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